식도락푸드는 1993년 갈무리횟집으로 부모님께서 전북 부안 곰소에서 시작하였고 그 기반으로 현재에 이르러 식도락게장으로 현재 성업중에 있습니다.
식도락푸드 대표는 2남2녀중 장남으로 대학교 시절 경기 불황으로 인하여 집안 사정이 좋지 못하여 군대에 입대를 하였고 직업군인의 길을 선택하여 군대 생활을 시작하였고 장기복무를 합격하여 평생 직장을 가지게 됐습니다.
하지만 어릴적부터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꿈은 성공한 사업가였기 때문에 군대에 전역 지원서를 제출하고 전역하여 고향인 전북 부안 곰소로 귀어귀촌을 하여 현재의 식도락푸드(제조업)을 설립하였습니다.
젊은 대표자로 30대 초반에 창업을 시작한 청년창업자인 만큼 열정을 가지고 부모님의 노하우를 전수 받아 간장게장 및 수산물류, 양념젓갈류 등을 HMR 가정간편식에 맞춰 생산하고 있습니다.
식도락푸드의 성장 기반은?
식도락게장 (간장게장 전문점) 으로 부모님이 25년이상 운영한 식당이며, 현재 부안군 곰소라는 관광지에서 관광객들과 단골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업하고 있으며, 곰소 초입에 위치한 세련된 건물로 1층은 식당 2층은 카페로 고객들이 식사하고 충분히 쉬었다 갈 수 있는 하이브리드 식당이다.
식도락푸드 제품은 어떻게 판매하나요?
식도락푸드 직판장
식도락푸드는 제조업 공장에서 만든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바로 제공하기 위하여 공장 한쪽에 직판장을 만들어 같이 운영중에 있으며, 식도락푸드에서 만드는 모든 제품과 지역특산물을 같이 판매하는 직판장으로 깔끔하게 인테리어된 직판장에서 고객들이 신뢰를 가지고 구매하고 있습니다.
식도락푸드 대표님의 사업 시작은?
30살 직업군인 전역지원서 쓰고, 귀어귀촌 하다.
어릴적 부터 장사를 하시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주방장 삼촌과 요리하는 아버지 어머니를 보면서 요리사의 꿈을 키웠습니다. 그러던중 경기 불황으로 군에 입대하였고 강원도 최전방 양구 GOP부대에서 군 복무를 하던중 문득 20대 청춘을 군대에서 보냈지만 나의 30대는 도전하는 창업가 라는 생각으로 군대에 전역하고 현재 귀어귀촌 창업과 청년창업으로 제품명의 차별화된 응원메세지 통해 1인가구와 젊은층을 위한 제품 HMR 상품 개발에 힘 쓰고 있습니다.
브랜드 스토리
식도락이란 맛있는 음식을 두루 맛보는 즐거움이란 뜻으로 음식으로 즐거움을 드리는 브랜드입니다.